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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 최고 수준’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앞장!

  • 조회 : 45
  • 등록일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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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사 항공촬영 1
태안군이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저소득 보훈대상자들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다.

태안군은 지난 4일 태안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와 송해권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장, 손봉진 태안군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의료카드 발급관리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이 내년부터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주거급여·생활보조금·건강생활수당 등 3종 수당 중 건강생활수당의 지급과 관련된 것으로, 태안군에는 이달 현재 130명의 저소득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다.

군은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이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3종 수당 모두를 내년부터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키로 지난 9월 결정한 바 있다.

태안군 보훈의료카드는 관내 저소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건강생활수당 명목으로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기프트 카드로, 병·의원과 약국, 한약방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어 대상자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태안군 내 저소득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보훈의료카드 발급 및 관리, 대금 정산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며 카드는 매년 갱신해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건강생활수당 외에도 내년부터 전·월세로 거주하는 차상위 계층 무주택 보훈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제외)에 월 8만 원의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차상위 계층을 포함한 저소득 보훈대상자에는 월 10만 원의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지원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책무로서, 이번 정책이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국가보훈대상자가 존경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고 이들이 보다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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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공보팀
  • 담당자 : 남기훈
  • 연락처 : 041-670-2759
  • 최종수정일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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