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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된 사항이 계시되고 4일간 지켜봤습니다.
2자리 이상 등록 사용하는 얌체들을 예전부터
보았습니다.
공지사항이 계시되고나서도 계속되는 행태에 글을 남깁니다.
3월14일 8시55분 기준
3,4번자리 똥똥한 아줌마
스탠드나 가습기까지 가져와 사용하는것도 봄
5,6,7,8 얼굴 여드름난 슬리퍼신은 청년
이 사람이 4자리 등록한 사람인데
가방을 6번자리에 놓습니다.
8번자리를 친구인듯한 머리숱 적은 청년이 시간이 지난후 같이 4자리사용
칸막이 없는 구역은 그때 그때 장소가 바뀌어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도 등록된 빈자리들이 있지만
상습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입구에서 가장 먼 오른쪽 노트북 아줌마 앞뒨도 두자리
얌체족들이 사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건의드립니다.
공지사항 계시하는 곳이 눈에 잘 안띄일뿐더러
계속 그자리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확인을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확인후에도 이같은 얌체짓을 한다고 믿지 않고
아직 양심적인 민주시민이라는 가정하에
이러한 공시사항들은 좀더 눈에 띄게 계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구의 유리문에 부착이나 자리기계앞이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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