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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오염 피해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Taean Environmental Health Center

태안환경보건센터

태안환경보건센터는 2007년 12월 7일 발생한 태안 기름유출사고에 따른 주민들의 건강영향을 연구하고, 유해화학물질 등으로부터 피해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유류오염 영향지역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담 기관입니다.

원유에 포함된 다량의 유해화학물질은 대기와 바다, 지하수와 토양, 나아가 농산물, 수산물, 폐기물 등을 매체로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지역 주민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외에 이에 대한 연구조사나 예방책은 제대로 마련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매우 중요합니다.

기름유출사고 이후 지금까지 태안환경보건센터는 피해지역 성인·청소년·어린이에 대한 건강검진과 모니터링, 정신 심리 연구사업, 주민참여 프로그램, 환경보건 교육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구조사와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영향을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안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연계하여 태안지역 주민의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름유출사고와 같은 환경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유류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 연구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기관이 되고자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