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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문화/유산 [태안여행]또 다른 떠남을 준비하면서 바라본 태안여행

또 다른 떠남을 준비하면서 바라본 태안여행


천리포수목원/태안마애삼존불/태안성당/태안향교/팜카밀레허브농원/몽산포


 


얼마전 다녀온 태안여행을 기록하면서 다시 태안여행을 꿈꾸는 시간. 10월의 마지막 주 태안에 있는 천리포수목원과 태안마애삼존불을 찾아 태안으로 향했다. 태안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과 안면암 그리고 안면도염전이 다였던 나에게 천리포수목원의 존재는 여행본능을 발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천리포수목원에 만족한 태안여행은 다시금 태안여행을 꿈꾸게 만들고 팜카밀레허브농원에 주목하게 된다. 올해가 다 가기 전 다녀올 태안여행도 계획할 겸 지난 여행도 돌아보자.


    


바다를 향해 떠났던 여행, 태안여행
태안이라는 지명보단 안면도란 지명이 더 익숙하다. 지난 블로그 기록들을 살펴보니 안면도와 꽃지를 검색하면 2건의 기록이 나온다. 어스름한 기억으론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났던 여행이었던 듯하다.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태안, 특히 안면도는 답답한 도시를 떠나 바람쐬고 싶을 때 종종 떠났던 곳으로 기억된다. 안면도라는 명칭에 익숙해서 인지 그동안 난 태안을 여행해보지 않은 사람처럼 낯설기만 하다. 단지 아는 키워드라고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안면암 그리고 안면도염전이 다다. 왜 내 기억 속 태안은 그것만 있었을까? 아니 왜 태안은 없었을까?


    


백화산 오르는 길목을 지키는, 마애삼존불
태안시내에서 태안향교를 향해 걷다보면 백화산 오르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 오르면 태을암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암자 뒷길에 오르면 마애삼존불을 만날 수 있다. 좌우의 불상은 크고 중앙의 보살은 상대적으로 작아 일반적인 다른 불상과 다른 배치가 눈에 띄인다. 마애삼존불을 봤다면 산길을 따라 백화산 정상까지 올라보는 것도 좋다. 정상에 오르면 마주 할 수 있는 서해의 리아스식 해안이 이곳에 오름이 허걸음이 아니라 말한다.


    


지상의 낙원이라 말할 수 있는 곳, 천리포수목원
바닷가 옆 수목원이라는 것이 인상적인 천리포수목원. 보통 바닷가 옆에선 식물들이 염해를 입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데 그 말을 뒤집은 해안길 산책과 수목원 꽃길 산책 모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921년 미국에서 출생하여 1979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에 의해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 수목원이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이곳을 국가에 기증을 원했으며 현재 법인이 관리하고 있으나 파산등의 사유가 생길시 산림청에서 관리하게끔 되어 있어 넓은 의미에선 국가소유의 수목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임의로 수목원을 개인에게 팔 수 없으며 그대도 유지관리되는 곳이다.


 


떠나고 말테야, 태안여행
그동안 오갔던 안면도가 태안의 한곳임을 알게 되고 태안의 멋진 풍경을 맛보니 더욱 더 태안의 풍경에 욕심내게 된다. 이번 태안여행은 태안시내에 위치한 태안성당과 태안향교를 시작으로 2년 연속 우수 관광농원 선정된 팜카밀레농원 그리고 몽산포를 찾아보려 한다. 옛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성당과 향교의 모습과 허브농장의 아기자기함이 기대되는 태안여행. 마무리로 몽산포의 멋진 해안길을 걸어보고 싶다. 우리 태안 함께 떠나볼까?


 


출처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Romy
원문 http://iamromy.blog.me/2205572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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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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