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시작

자연 , 체험 , 문화/유산 [태안축제] 나오리 생태예술축제에서 잠시 여유를...

 


10월 20일부터 태안군 이원면에서 나오리 생태예술축제 열리고 있습니다.
매해 10월이면, 태안 땅끝마을인 만대마을에서 화려하진 않아도 작고 소박한 축제가 열린답니다!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며 소박한 삶을 꿈꾸는 나오리 생태예술원 입니다.

이곳은 울창한 소나무숲 뒤로 서해바다가..
나오리 앞으로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논과 송화소금으로 유명한 염전이 펼쳐진 조용한 농어촌마을 이랍니다!

    

나오리 생태예술축제에는 국제도예교류전, 야외설치미술, 생태예술공연, 태안군 청소년들의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작품전시등이 진행된답니다.

먼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예술적 꿈을 키우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었을 꿈다락문화학교 학생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합니다 

 

황금빛 들녘이 배경이 되어 국제도예교류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요한 자연속에서 도예작품들이 더욱 빛을 발휘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이번 나오리 생태예술축제에서 뜻깊은 작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바로 지난 9월 15일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10주년 행사당시, 문재인 대통께서 서명하신 '희망항아리'가 처음 전시되었답니다. '희망항아리'에는 유류피해를 극복한 만리포바다의 모래가 함께한 독특한 질감의 작품이였습니다!

또한 올해 여름,
만대마을에 방문한 안희정 도지사께서 서명한 작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희망항아리'는 추후 만리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 전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야외에 설치된 미술작품을 보며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쓰러진나무와 나무를 지고 있는 사람~
사람의 형상을 찾으셨나요?
가을에는 노란옷을, 눈 쌓인 겨울에는 하얀옷을 입게 될까요?

야외설치미술은 나오리부터 솔향기길 1코스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술과 함께하는 솔향기길 걷기!
날씨도 좋고 지금 걷기에 참 좋을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오리 생태예술축제의 첫날!
'이원강강술래' 창작무용이 첫 발표되었습니다. 그동안 만대마을의 상징였던 '만대강강술래'가 더 규모가 커진 느낌입니다.

아이부터 어르신이 모두 모여 "강~강~술~래~~!"
이원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이 녹아드는 따듯한 가사와 무용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저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제 11회 나오리 생태예술축제 10월 29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예술장터, 도자기 즉석구이 체험, 고구마캐기와 염전체험등의 농어촌체험도 진행된다고 합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만대마을의 나오리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며 자연안에서 행복을 느꼈던 축제였습니다.

태안군 이원면으로 놀러오실 계획이 있다면, 나오리 생태예술축제에서 잠시 여유를 느껴보세요~

 

 

목록

  • 담당부서 : 군정홍보팀
  • 담당자 : 엄요안
  • 연락처 : 041-670-2717
  • 최종수정일 : 2017-10-27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