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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불가사리
아무르불가사리
학명 Asterias amurensis
분류 불가사리과
크기
서식장소 천해의 바위와 모래해안
분포지역 우리나라 전해안에 걸쳐 분포하나 특히 동해와 남해에 많이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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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완은 보통 5개가 있으며 드물게 6개인 것도 있다. 몸의 복면은 대체로 편평하며 배면은 약간 낮게 둥글다. 배판에 있는 극은 작고 뭉툭하며 피새부의 둘레에 있고 말단부가 납작하거나 약간 홈이 져 있다. 능판의 열은 뚜렷하지 않는 물결 모양의 선으로 나타난다. 배측판에 있는 극은 불규칙적으로 배열해 있다. 피새는 많다. 상연판은 완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며, 6∼9개까지의 극이 완의 가장자리에 치밀하게 나 있다. 측보대판은 흔적적이며 극이 없다. 극보대판에 있는 극은 하연판에 있는 극보다 더 길다. 구판은 작고 들어가 있으며 2개의 극이 있다. 차극은 매우 풍부하여 배면과 연판, 측보대판과 구판에는 작고 난형 또는 창끝 모양의 협상 차극이 흩어져 있다. 천해의 바위와 모래해안에 산다. 조간대 바위와 해조틈에 서식한다. 속초, 대포, 주문진, 축산, 장승포, 미포, 비진도, 여천, 무녀도, 천리포, 위도, 비안도 등 우리나라 전해안에 걸쳐 분포하나 특히 동해와 남해에 많이 분포한다.
  • 담당부서 : 수산자원팀
  • 연락처 : 041-670-2857
  • 최종수정일 :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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